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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금리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대출을 받으려고 고민을 하는 분들도 계실 테고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에 대해서 이해가 잘 안 가시는 분들이 있으시죠? 무엇 때문에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로 고민인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가 정확하게 무엇이고 어떠한 차이점이 있으며, 어떤 게 유리한지 차근차근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정금리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동안 변하지 않는 금리입니다. 대출 상품을 예로 들자면 대출을 받는 순간부터 상환 완료할 때까지의 기간 동안 이자율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이는 대출의 원리금 상환 계획을 세울 때 확실한 예측을 가능하게 합니다.
고정금리의 장점
-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음
- 대출 기간 동안 매월 납부해야 하는 이자 금액이 일정
- 대출 상환 계획을 세우기 용이함
고정금리의 단점
- 변동금리보다 금리가 높음
- 금리 상승 시 이자 부담이 증가할 수 있음
- 대출 만기까지 대출금을 상환할 수 없을 경우, 고정금리를 계속 납부해야 함
고정금리 대출시 고려사항
- 대출 기간
- 대출 금액
- 금리
- 대출 조건
- 상환 능력
고정금리 대출은 변동금리 대출에 비해 금리가 높지만, 대출 기간 동안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 기간이 길고, 금리 변동에 민감한 경우 고정금리 대출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변동금리
변동금리는 이름 그대로 시장금리에 따라 이자율이 변동하는 금리를 의미합니다. 이는 주로 금리가 일정하지 않고 시장 조건에 따라 변동하는 금융 상품에 적용되는데요. 예를 들어, 대출이나 예금, 채권 등에 사용됩니다. 변동금리는 보통 특정 지표를 기준으로 설정되며, 이 지표가 변함에 따라 금리가 변동됩니다.
변동금리는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글로벌 경제의 경기 상황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데요. 한국에서는 주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를 참조하곤 합니다.
변동금리의 장점
- 고정금리 대출에 비해 금리가 낮음
- 대출금액이 많을 경우,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음
변동금리의 단점
- 기준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도 함께 오름
-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대출 기간이 길수록,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이 커질 수 있음
변동금리 대출시 고려사항
- 대출 기간 중 원리금 상환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함
- 대출 만기 시 중도 상환 수수료가 있는지 확인해야 함
변동금리 대출은 고정금리 대출에 비해 금리가 낮은 장점이 있지만,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변동금리 대출을 받을 때는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충분히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차이점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차이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고정금리 | 변동금리 | |
| 금리 변동 유무 | X | O |
| 이자 부담 | 변하지 않음 | 변함 |
| 안정성 | 높음 | 낮음 |
| 대출시 | 초기이자 ▲ | 초기이자 ▼ |
| 금리 상승기 | 유리 | 불리 |
| 금리 하락기 | 불리 | 유리 |
기준금리와의 연관성
[경제용어] 기준금리란?
목차 기준금리란? 기준금리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기준금리라는 말을 많이들 들어보셨죠?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지만,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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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에서 결정합니다. 기준금리는 대출 금리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이는 우리나라의 금리 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기준금리가 변하면, 이는 곧바로 변동금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변동금리도 상승하고, 기준금리가 하락하면 변동금리도 하락하게 됩니다.
반면, 고정금리는 기준금리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고정금리는 대출을 받을 때 이미 금리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기준금리의 변동에 상관없이 대출 이자를 일정하게 납입하게 됩니다.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어느 것이 유리한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가 각각 어느 상황에서 유리한지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전혀 다릅니다.
고정금리가 유리한 경우
고정금리는 미래의 이자 부담을 미리 알 수 있으므로, 금리 상승을 예상하는 상황에서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경제가 호황기에 접어들어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될 때 고정금리 대출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부터 기준금리가 갑자기 가파르게 상승을 했지요. 이럴 때는 기준금리가 오르기 전,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으신 분들이 굉장히 유리합니다.
변동금리가 유리한 경우
반면에 변동금리는 금리 하락을 예상할 때 유리합니다. 만약 금리가 떨어진다면, 변동금리 대출을 받은 사람은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0년부터 부동산이 급격하게 상승하던 시기에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구매한 부들의 경우, 기준금리 상승으로 인해 높아진 이자를 감당하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변동금리는 시장의 변동성을 잘 예측하고 이해에 따라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하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마무리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나은지는 개인의 상황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불확실성을 싫어하고, 미래의 이자 부담을 미리 알고 싶다면 고정금리를, 시장의 변동성을 잘 읽고 금리 하락을 예상한다면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이번 포스팅이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에 대한 이해를 도와드렸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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