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먼저: 커버드콜 ETF는 주식을 들고, 그 주식이 오를 권리(콜옵션)를 팔아 받은 돈으로 월배당(분배금)을 주는 상품입니다. 분배금의 정체는 "앞으로의 상승분을 포기한 대가"입니다. 그래서 상승장에서는 덜 오르고, 하락장에서는 프리미엄만큼만 완충될 뿐 같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분배율은 수익률이 아닙니다 — 금융감독원이 2024년 소비자경보까지 발령한 지점입니다.목차월배당은 어디서 나오나 — 상승분을 파는 구조분배율 ≠ 수익률 — 금감원이 경보까지 울린 이유이름에서 숫자가 사라진 이유알고 사야 할 함정 네 가지세금 — 매달 받는 만큼 매달 떼입니다그래서 누구에게 맞는 물건인가자주 묻는 질문마치며"월배당 연 12%"라는 문구가 요즘 투자 앱과 유튜브를 뒤덮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커버드콜 ETF 시..
핵심만 먼저: 리츠는 여러 투자자의 돈으로 부동산을 사서 임대수익을 배당으로 돌려주는 회사의 지분입니다. 법으로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해야 해서 배당이 많은 구조입니다. 세금은 기본 15.4%이고, 공모리츠 9.9% 분리과세 특례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투자분에 적용됩니다(연장 여부 미정). 예금이 아니라 주식이라 원금 손실이 가능하고 예금자보호도 없습니다.목차리츠가 뭐길래 — 건물 지분을 주식처럼배당이 많은 이유 — 법이 시켜서입니다세금 — 15.4%가 기본, 9.9% 특례는 올해가 고비위험 ① 금리 — 빚으로 산 건물위험 ② 공실 — 임차인이 나가면위험 ③ 유상증자 — 지분이 얇아진다예금과 헷갈리면 안 됩니다자주 묻는 질문마치며"월세 받는 건물주"는 멀지만, 건물의 지분을 주식처럼 ..